尹賢碩

尹賢碩（朝鲜文：윤현석，1984年8月7號-2003年4月26號）乃兴是韩国个人權活動家，市民活動家，男性同性戀者詩人及作家。韩国仁川廣域市人。1984年8月7号生勒勒韩国富平區淸川洞。號六友堂（육우당）、別號雪軒（설헌）、美童（미동、美童）、童花（동화）、天主敎名安东尼（안토니오、Antonio）。

党派： 同性愛者人權連帶

学历

• 2002年12月仁川世一高等學校中退

履历

2002年-2003年同性愛者人權連帶會員活動及同性戀者人權活動、反戰平和主義活動。2003年4月3號，良心的兵役拒否。

外部链接

• 동성애자도 인권 존중해야 약자희생 모는 편견 곤란 档案，存勒互联网档案馆当中。（2019年9月23号） 한겨레 2003.04.13 (朝鲜文)
• 육우당(六友堂), ‘성소수자 해방’을 위해 지다 참세상 2008년05월01일 (朝鲜文)
• 차별의 범위’에 무슨 내용 담겼길래? 주간경향 2013.05.07, 주간경향 1024호 (朝鲜文)
• 청소년유해매체물에 '동성애' 삭제키로 오마이뉴스 2003.04.29 (朝鲜文)
• 육우당은 여전히 희망이 존재한다고 말하고... 참세상 2006.04.18 (朝鲜文)
• “내 혼은 꽃비 되어” 참세상 2006.04.26 (朝鲜文)
• 숨통을 죄는 억압의 굴레에 맞서 싸우자 left21 2013.04.25 (朝鲜文)
• “주님, 육우당 형제의 눈물을 닦아주소서” (朝鲜文)
• 동성애자가 사탄? 너희는 파시스트 기독교인 京響新聞 2012.01.25 (朝鲜文)
• 故 육우당 10주기…동성애인권단체 “학생인권조례 성적지향 조항 삭제 우려” (朝鲜文)
• "가식적인 기독교에 깨달음을"…어느 10대의 죽음 프레시안 2013.04.21 (朝鲜文)
• "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게 왜 문제가 되나요?" 오마이뉴스 2013.04.28 (朝鲜文)
• 나의 일곱번째 친구는 누구입니까 한겨레신문 2013.04.26 (朝鲜文)